러시아 공휴일(러시아의 날)을 맞이하여 로스토프 온 돈에 와서 코로나등 여러이유로 갖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교회 피크닉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처럼 물가 근처 자연에서 성도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으며 서로 교제하며 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이고르목사와 동역하는 안드레이목사 가족이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장별 발표시간 또한 매우 즐겁고 흥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소 :База «Южный полюс» (голубые озера) 회비: 500 ру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