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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여행시 주의 사항

danny 0 1869
지난 주 중에 가까이 있는 두 분이 백팩(가방)을 메고 길에 다니가가 도둑을 맞았습니다.
한 분은 한국에서 여행오신 분으로 에르미타쥐 박물관근처에서 백팩을 메고 사진을 찍다가 보니 여권과 돈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한 사람은 유학생인데 백팩을 메고 오다가 교회에 와 보니 가방이 열려서 보니 집 키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결국 100불을 넘게 주고 기술자를 불러서 집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작년에 미트로를 타다가 백팩이 완전히 열린 경험도 있다. 그런 상황을 예상하고 설교노트정도만 넣어두고 귀중품은 호주머니에 넣었었기에 무사한 적이 있습니다.
이곳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이 많이 오기 때문에 백팩을 메고 다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범죄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매일 이곳 한국 총영사관에서 여권분실로 임시 여권을 신청하는 사람이 4-5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특히 전철이나 길거리에 걸어다닐 때 백팩을 메고 다닐 때 귀중품은 절대 넣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귀중품은 언제나 호주머니 등에 휴대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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