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IHOP 24시간 기도의 집에서

danny 0 3686

DTS 아웃리치를 마치고 IHOP 24시간 기도의 집에서 지낸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IHOP은 타이틀대로 국제적인 기도의 집임을 실감한다. 9월에 시작한 ihop intro과정에 89명이 참석했는데 참석자들이 무려 21개국에서 참석했다. 물론 한국사람은 여전히 이곳에서도 상당수 된다. 간사로 섬기는 분도 많고 방문자도 있고 훈련받는 분도 꽤 된다. 오늘도 많은 분들의 발길이 ihop에 끊이질 않는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귀한 분들을 만났다.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만났다. 최춘호목사님을 비롯한 로고스식구들, 근처에서 공부하는 천호동교회의 유은상형제부부, Joseph company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희성목사님, weekends ihop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알게 된 시애틀의 최윤석형제님, 런던의 박종범전도사님, 컴미션 선교프로그램에 참석할 겸 호주에서 오신 김형만목사님, DTS 동기인 윤종호전도사님 가족 등등…

왜 이분들이 이곳에 오셨을까? 기도하며 주님을 예배하며 주님을 깊이 만나기 위해서 미국 중부의 작은 도시 Kansas city에 까지 오지 않았을까?

ihop 컨퍼런스에 참석하든 기도실에 방문하여 기도하든 이곳에 방문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받은 은혜가 많다고 고백한다. 24시간 동안 끊이지 않고 찬양팀이 찬양하며 기도하는 분위기가 좋고 마이크 비클목사님과 강사들의 말씀이 너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온전히 철야로 기도하며 주님과의 사랑속에 거하기도 한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IHOP 기본과정(Commission course)에는 오전과 오후 2시간씩 기도실에서 기도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곳에서 기도는 삶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

IHOP의 기본적인 영성은 신부의 영성이다. 초림의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처럼 다시 오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forerunner 선두주자의 삶을 살기 위해, 신랑되신 예수님과의 깊은 사랑의 열정 속에 살기를 강조한다. 그래서 신랑되신 예수님과의 깊은 사랑 이야기인 아가서를 강조한다.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주일말씀조차 메세지의 주제는 대부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End time(계시록)에 관한 말씀들이다

앞으로 이곳에 머무는 동안에 일하실 주님의 역사가 기대된다.

2008/10/07

                                                                                 윤정호전도사님부부와 최윤석형제님과 함께


정기훈집사님과 유은상집사님 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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