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 저널의 일부- 인도 뉴델리/ 캘커타(콜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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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치 저널3주차(7월 7일 월요일- 7월 13일 주일)

 

사역 & 팀 경험들

 

인도의 캘커타(콜까타)에서 children club과 아가페 school 분교 그리고 children club과 함께 안경사역이 있었다그리고 26시간 정도의 기차로 뉴델리로 이동이 있었다.

 

 Children club

억수같이 비가 쏟아졌지만 약 50명이 넘는 동네 아이들이 모였다작은 방에 꽉 쪼여 앉아 열정적으로 찬양하며 복음을 듣는 아이들을 보며 인도의 미래가 이들에게 있음을 생각하며 힘이 솟았다이들은 부모들이 모두 힌두교를 믿는 자녀들이었다부모들이 기독교 모임에 보내는 이유는 워낙 놀거리가 없고 모임이 조금이라도 유익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이들에게 복음이 그려진 큐브로 복음을 전했다찬양도 하고 함께 놀이도 함께 간식도 나누었다.

인도의 지도자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요셉클럽 아이들의 90%가 곳곳에 있는 children club 출신이라고 한다인도에서의 사람을 낚고 제자를 삼는 모판이 children club 이었다이곳 힌두 문화권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은 매우 적절한 선교전략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가페 미션 스쿨의 분교 사역

 빈민촌에 위치한 분교에서의 사역이었다학교라고 말하기가 민망스러울 정 도로 열악한환경이었다조금만 집에서 의자와 걸상도 없이 꽉 조여 좁은 공간에 앉아서 예배드렸다.

유치원에서 6학생아이들이었다인도에서는 전학가는 일이 거의 없고 같은 학교를 계속다니기 때문에 현재 6학년 과정 밖에 없기 때문에 중학교 과정의 건물 증축과 교사확보를 위한 기도제목을 들었다.

아이들을 위해 복음큐브로 복음제시를 하고 redeemer 몸 율동으로 주께 영광을 돌렸다.그리고 그룹별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간식을 나누어 주고 교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고바로 붙어 있는 옆집으로 두 팀으로 나누어 심방했다.

내가 간 곳은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복음이 필요한 가정이었다침대 한 개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에 침대와 부엌이 함께 있었다밖은 나무 같은 것으로 지어진 집이었다그런데 그 집도 렌트라고 한다.

그곳의 어머님와 딸 그리고 이웃집 아줌마와 딸아가페교회에 몇 번 왔었다는 자매- 4명에게 역시 큐브로 복음을 전했고 선교사님이 통역했다. 3명이 영접기도를 하는 은혜가 있었다.

두 집 심방이후 다른 집에 모든 팀원들이 함께 움직였다.

카톨릭성도 가정에서 선교사님이 다시 간단하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 주고 왔다.

그리고 약간 복음에 관심이 있었던 근처의 가정에 들어가서 기도해 주고 나왔다.그런데 그 집은 침대 하나 들어갈 매우 작은 집인데 가구도 없고 살림이 거의 없었.그리고 밖이 조금씩 보였지만 전기가 없어 매우 어두웠다너무 어두워서 자동 카메라가 초점을 잡지 못할 정도였다부엌은 공동으로 사역하는 곳이 있다고 했다.

극도로 가난한 환경이었다딸이 너무 좋아서 한 자매의 팔에 안겨 있었다.

 환경이 어려운 만큼 심령이 가난해진 사람들을 보았다그리고 아직도 수많이 굶주려 있는 준비된 영혼들을 본다.

 

안경사역

선교사님이 7년간 사역했던 골목에서장년대상으로 처음으로 했던 안경사역이었다선교사님은 첫 번째 사역치고 성공적이라 했다어린이들5-60명이 모여서 children club 모임을 가졌다가져갔던 복음큐브로 복음을 듣던 중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장면이 나오자 몇 명의 아이들이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다힌두문화권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이 박수 받을 만한 분이 되신 것이 감사했다. Painting을 그려주고캔디를 나눠주며 사진 찍어 달라는 아이들을 보며 작은 것에 만족하는 가난한 심령을 보았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환경에서 사는 아이들이었다모임 이후에 교사들의 집을 방문했을 때 이들의 환경을 어느 정도 볼 수 있었다더운 날씨에 물이 많이 필요한텐데 물을 물통으로 길러 사용했다큰 침대 한 개 들어갈 정도의 방이 그들의 집이었다그곳에서 5명 정도가 잔다고 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고 이미 열매를 맺어 교회의 리더(요셉)로 쓰임받고 있는 젊은이들이 여럿 있었다선교사님을 통해 성령의 역사로 핍박하던 자가 변화되는 등 이곳에서도 초대교회와 같은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사람들이 변화되고 있음을 들었다얼마나 놀라운 주의 은혜인지 모른다.

 

주일예배오랜만에 우리 팀끼리 예배를 드렸다말씀으로 예배를 섬길 수 있는 은혜가 있었다.

 

로드릭 힐버트 목사.

현재 우리 팀이 머물고 있는 현지인목사님과의 교제가 있었다. .

전기도 팬도 없는 가난한 가정출신이며 부인도 슬럼가 출신이라 했다그러나 어머님이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92년에 사역으로 주께서 부르셨다조용기목사님의 책을 읽고 가정교회셀사역을 시작하여 현재 모슬림 슬럼가를 중심으로 하는 사역으로 7명 리더가 있는 큰 사역을 감당하고 계신다사역의 성공적인 비결은 기도라고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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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학교에서 운영하는 children club에서 모임을 갖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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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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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놀이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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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학교분교에서 채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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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기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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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듣고 있는 인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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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지인의 집에서 팀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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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미션스쿨 분교 근처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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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역과 함께 children club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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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큐브로 예수님의 복음을 듣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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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새롭게 얻고 좋아하는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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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글씨 써주고 캔디 나누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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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까따에서 뉴델리로 오는 기차역의 모습(침대가 3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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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기차 역에서 숙소로 오는 길에 많은 소가 다니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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