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아웃리치 2주차 저널 - 인도 캘커타(콜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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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치 저널2주차(6 30일월요일- 7 6일주일)

 

사역 & 팀 경험들

사역의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 / 나와 팀에게 하셨던 일들

1) 말씀으로 사역을 인도함 받게 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의 사역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주셨다.

아웃리치 약 2주전에 금요일 아침 예배 시간에 아웃리치를 위한 말씀을 위해 기도할 때 주신 말씀이 있다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25:35,36,40)

그런데 마더 테레사 센터에 들렀을 때 센터 건물에  마더 테레사가 세운 선교회인 “the society of missionaries of charity” 강령들이 기록되어 있었다그리고 제일 밑에 위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봉사하는 날 아침 말씀 묵상 중에 “All they asked was that we should continue to remember the poor, the very thing I was eager to do”(2:10)말씀을 주셨다.

바울도 간절히 원했던 가난한 자를 계속 기억하기를 주께서 원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들을 수 있었다주님께서 가난하고 소외된 극히 작은 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중요성을 새삼 알려주셨다이틀 동안 마더 테레사 자선 센터에 있는 시각 장애자를 비롯하여  장애 어린 소녀 소년들을 돌보며 섬길 때 사랑에 굶주려 있는 어린 영혼들을 보며 이 땅에 있는 수 없는 어린 영혼들을 생각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말씀으로 새로운 사역의 영역에 눈을 뜨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2) 섬김의 기쁨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열악한 환경 가운데 MK(선교사 자녀)로 살아가는 아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함께 식사하며 섬길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3) Prayer impact – 요셉클럽에 속해 있는 인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기독인들을 잠시나마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다특히 소그룹으로 나누어 그들과 함께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함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었다.

선교사님의 눈물과 땀의 열매인 이들을 보며 한 영혼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하고 듬직해 보였는지 모른다이들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인도를 변화시킬 것을 믿음으로 바라본다.

 

4) 요셉모임 후에 모든 팀원들이 주저없이 오른손으로 점심 식사를 함으로 인도의 식사 문화를 체험했다.

 팀에게 활력과 도전을 준 부분

수요일 저녁에 그 동안 마음에 쌓여 있던 것들을 쏟아내며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경적이고 영적인 원리를 공동체에게 바로 적용할 때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첫째는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팀 전체의 하나됨화해가 더 중요하다는 팀 리더의 말을 통해 모두 수긍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다둘째는 영적으로 승리하기 위해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태도 즉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었다그리고 치열한 영적 전쟁터인 생각과 마음과 입술을 믿음과 감사와 말씀으로 지키기로 결단하며 기도함으로 팀 전체의 영적인 하나됨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했다.

사소한 의견차이나 갈등이 있을 때 마다 함께 기도하고 나눔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인정하며 하나되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감사하다.

 

묵상의 시간들

콜까따에 도착한 다음 날 감당하기 힘든 더위와 피곤으로 매우 지쳐있는 상황에서 주님께서 빌립보서 4장의 말씀을 통해 바울의 고백을 듣게 하셨다사도 바울은 배고픔과 배부름풍부함과 궁핍함의 상황 등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비결(secret of being content)을 배웠다고 고백했다그 비결은 바로 예수님이셨다예수님이 능력주시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견디기 힘든 환경일지라도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다고 하셨다매우 적절한 시기에 능력의 말씀을 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갈라디아서1장의 말씀에서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돌리니라(24)”. 팀에서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셨다나 한 사람의 말과 태도를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하셨다주님께서 하나님 아바지의 뜻을 이룸으로 영광돌렸듯이 나 한 사람을 통해 팀에서 이루고자 하는 뜻을 겸손히 순종함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야함을 분명히 말씀하셨다.

 

갈라디아서를 통해 주님께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신 것은 갈2:20말씀처럼 내 안에 주님께서 사시도록 믿음으로 사는 삶이었다특히 아이들에 대한 율법적인 태도로 책을 읽히는 것들에 대해 다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아침마다 새로운 말씀의 옷을 통해 능력있는 하루를 살게 도우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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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선교사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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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에 대해 함께 공부하는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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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클럽 자매들을 위해 주의 음성을 듣고 함께 중보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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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형제들과 함께 중보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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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땅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요셉클럽 지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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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음식을 먹어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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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으로 본 구걸하는 모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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